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카록 소외 논란 === 임덕빈 디렉터는 2014년 인터뷰에서 분명히 구캐릭 개편전까진 신규 캐릭터보다는 현재 캐릭터간의 밸런스에 더 신경쓰겠다고 약속했었다. 게다가 카록은 봄까지 개편을 끝마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여름 신규 캐릭터가 먼저 공개되는것을 보고 사계절 순서를 잘못 아는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있다. ~~2016년 봄이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568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록의 개편 떡밥을 주긴 커녕 "헤기"로 추정되는 신규 캐릭터만 공개를 했으니 온순하던 카록 유저 전원이 격노했고,[* 안그래도 아바타 공모전으로 인한 홈페이지 떡밥에 한껏 기대했다가 실망한 상태의 카록유저들을 더 화나게 했다.] 카록을 하지 않는 유저들까지도 어이없게 만들었다. 한편, 신규 캐시 상품[* 남캐 이너아머는 끔찍한 수준이다. 소위 말해서 천조각으로 가리는 수준.] 공지에서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_^)/"이러고 있으니 카록 유저들의 혈압은 2배로 상승.[* 문의를 넣어도 공개할수없다는 매크로 답변만 보낼뿐, 아예 생각이 없어보인다.] 신규 캐릭터 실루엣을 보면 상의는 성직자 아바타, 하의는 해적 그리브즈이다. 신규 캐릭터 전용 장비도 못만들었는데, 카록 개편은 아예 진행도 하지 않는 것이냐는 의혹도 있다. 카록 유저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며, 그로 인해 반발로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도 큰 성과가 없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남은 카록 유저들은 서로 모여서 창시타 시위때처럼 시위를 하기도 했다. 일명 '''카록 혁명'''. 참고로 이 '혁명'이라는 것도 가관인게, 이 혁명을 주도한 유저의 목적은 그냥 '''이목을 끌기 위해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처음 카록 혁명 때에는 오글거리고 쓰잘데기 없다며 무시한 현명한 유저들이 일부 있었고 어물쩡 넘어가버렸지만 이후 카이 개편 이후로 같은 유저가 다시 혁명을 주도하였는데, 이때 카이 개편이 추후 다시금 조정되자 '''자기가 해냈다'''는 취지의 글을 썼다가 들통나버렸다. 이후 그 유저와 그 유저가 주도한 혁명~~웃음~~은 갤러리, 인벤을 포함하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애초에 피오나, 리시타가 시위를 하는 모습도 과격하고 무지해보인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이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뒤로는 시위하자는 여론이 생기면 선동분자로 몰아세우는 것이 현 상황. 그리고 7월9일 [[http://heroes.nexon.com/News/devnote/View?postno=218|캐릭터 개편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하며, 카록유저들은 이미 많이 떠난지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라고 평가중. 자세한 내용은 [[카록#s-9]]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